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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은 진드기류에 속하는 피부기생충으로 크기는 1mm~3cm에 이르는 움직이는 벌레입니다. 이 진드기는 피부각질층 내에 터널을 파고 숨어 있습니다.

밤이면 심하게 나타나는 증상

옴 증상의 대표적인 것은 가려움증입니다. 이 가려움증은 몹시 심하며 특히 밤에 더욱 심해져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괴로움을 줍니다. 잠결에 피부를 긁어 내의와 이불에 피가 묻는 경우도 있습니다.

옴은 손가락 사이, 손목 부위, 성기나 성기 주위, 겨드랑이, 엉덩이에 잘 생깁니다.

애완용으로 기르는 개나 고양이에도 동물옴이 있으며, 이것은 사람에 전염될 수 있습니다. 이때에도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피부병변이 생깁니다. 현미경 하에서 옴 진드기를 확인함으로써 진단을 하게 됩니다.

내의, 침구류 및 가족까지 모두 치료

옴의 치료에서 중요한 점은 가려움증이 없는 가족은 물론 감염 가능성이 있는 방문객도 모두 함께 치료해야 합니다.

  • 옴 치료 연고는 목부터 발목에 이르기까지 전신에 도포한 후에 약 6시간 후에 비누로 깨끗이 제거합니다. 1주일 후 한번 더 반복적으로 치료합니다.
  • 내의 및 침구류를 삶아서 빨거나 다림질합니다. 피부에 바르는 약제를 사용하는 동안 침구류 및 내의는 같은 것을 사용한 후 세탁하고 수일간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

옴 치료 후에도 가려움증이 계속 지속되는 경우는 옴벌레에 의한 알레르기성 소양증으로 수 주 동안 지속될 수 있으며, 이럴 때에는 알레르기 습진치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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