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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버섯

지루각화증은 피부에 생기는 매우 흔한 양성질환입니다. 대부분 지루각화증이 여러개씩 생기는데 때때로 하나만 가지고 있을 때도 있습니다. 처음에 생길때는 크기가 작고 살색이나 황색으로 시작합니다. 점차 크기가 커지면서 색짤도 갈색이나 검은 갈색으로 진해지고 경계가 뚜렷해지며 표면이 울퉁불퉁해집니다. 지루각화증은 점막, 손발이나 발바닥을 제외하고는 어디에나 생길 수가 있습니다. 얼굴이나 팔에 생기는 경우에는 미용적인 이유 때문에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검버섯(지루각화증)은 왜 생기나요?

지루각화증은 눈으로 보기에 기름기가 많아 보이고 피지선이 많은 부위에 발생하는 경향이 있어 붙여진 이름입니다. 그러나 지루각화증이 피지선의 기능이나 지루피부염과 연관되어 있는지는 알려져 있는 것이 없으며 지루피부염이 왜 생기는 지도 확실히 모릅니다. 햇살을 많이 받아 생기거나 특정 바이러스 때문에 생겼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피부를 이루고 있는 세포의 한 성분이 과도하게 증식해서 생겼다고 보기도 합니다.

검버섯(지루각화증)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것들

지루각화증이 많이 생기면 다른 곳에 암이 있을 수도 있나요?

비교적 젊은 사람에게 지루 각화증이 갑자기 많이 생기면서 가려운 증상이 생기면 내부 장기에 악성 질환이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Leser-Trelat징후) 위암, 유방암, 대장암이나 혈액 종양 등이 함께 생길 수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룰각화증은 매우 흔한 병이기 때문에 우연히 연관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뿐이라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Leser-Trelat징후를 보이는 사람은 위와 대장 내시경, 유방암 검사, 가슴 X선 촬영, 그리고 혈액검사 등을 해보는 것이 필요 합니다.

검버섯(지루각화증)치료법

지루각화증은 미용적인 목적으로 치료를 합니다. 냉동치료, 레이저치료 또는 전기소작술 등으로 제거 할 수 있고 부위나 모양에 따라 부분적으로 화학박피술을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화피부과에서는 레이저요법으로 많이 치료하고 있습니다.
  • Q스위치앤디야그레이저: 색소에만 반응하는 레이저를 이용하여 흉터를 최소화하여 치료를 할 수 있습니다.
  • CO2탄산가스레이저: 비정상적으로 증식된 부분을 제거할때는 탄산가스레이저를 사용합니다.
  • 치료가 제대로 된 검버섯은 다시 재발하지는 않으나,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으로 새로운 부위에 발생할 수는 있습니다.

치료 횟수 및 주의사항

  1. 검버섯은 한 두번의 치료로 완치가 되지만 항상 재발 할 수 있으므로 치료 이후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2. 자외선 차단제는 UVA와UVB를 동시에 차단 할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하며, 오랜시간 야외에 나가야 할 경우에는 아침에 한번 바른 후 하루 종일 외부활동을 하면 안되고 자주 덧 발라 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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